Oddly Enough 기지개 켭니다.
그동안 제가 블로그에 많이 무심했죠. 반성합니다. 최근에 제 블로그 애독자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뵌 적이 있습니다. 물론 과장이 섞였겠지만,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느라 업무 태만에 빠진 일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당시엔 죄송스럽기도 해서 구렁이 담 넘듯 웃어넘겼는데 이후 혼자서 가만 생각해보다 이래선 안 되겠다, 정신 차리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블로그 업데이트를 꾸준하게 해볼까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우아한 케이크 한 점(?) 짧게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은 빈센트 반 고흐의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을 본떠 만든 작품입니다.
photos by megpi (c) Some rights reserved.
이 케이크를 산 사람은 먹어야 할지, 벽에 걸어.. 아니 공중에 매달아 놔야 할지 고민해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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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이루어지시길 빕니다ㅎㅎ
저는 트위터때문에(?) 예전만큼 열심히는 안되겠더라구요 흑흑
시동만 걸었을뿐입니다. ㅎㅎ 주행은 다음주 부터나.
1. 오, 멋진 작품입니다. 하지만 먹기는 망설여지는...^^;
2. 블로그 말씀하시니 저도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중이라 블로그 주소 적기도 부끄럽군요.
3. 다시 뵈서 반가워요. ^^
네, 저도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ㅋㅋ
먹고싶은데 먹기는 아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
맛은 그닥;;; 어제 일찍 자리를 떠서 노엘님 찾아 뵐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루덴스키님이랑 아하하라님.. 다들 만나자 만나자 말만 하고 정작 만나질 못했죠.ㅠㅠㅠㅠ 힝..
다음에 뵈요.. ㅋㅋ
벽에 걸긴요.
먹어야죠!!
ㅋㅎㅎㅎㅎ 트위터에 안보이더니 어디선가 나타나서는!! 맛이 있을...까요?
방부제를 주입시켜서 하나의 또다른 작품으로 만들어버리는 겁니다!-너무 잔인하잖아;;-
ㅋㅋ 간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하셨네요. 3시는 조금 나른하고 조금 더 권태로운 시간이라 일이 잘 안되거든요. 업무태만 변명으로 별론가요? ㅋㅋ 댓글 쓰는 기분이 좀 이상한데요? 트위터에 적응되서 그럴까요??
케익 위에다가.. 유화물감으로.. 진짜 칠한 거 아닌지.
일단 배고프니 먹어야죠... 고흐, 그거 먹는건가요?ㅋㅋㅋ
오드리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의 업데이트네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이렇게 맛나는 케이크로 표현을 하다니~~ 먹기 아까워요.
크림이 찰흙처럼 보여요+_+ 끝내주는데요!ㅎㅎ
전 저렇게 고무줄로 떡칠한 것 같은(?) 쌀쿡식 케익은 별로 맘에 안 듭니다. ㅋㅋㅋ
그리고 오드리님 구글 웨이브에 시동 걸리면 또 블로그는 나몰라라 할 게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이니까 그닥 안 믿쓥니돠 꺄르르르르륽-
엄훠 오드리언니 글 엄청 오랫만이시네요.ㅎㅎ
근데 케익 진짜 먹기가 아까울듯;;
ㅎㅎㅎ 간만이십니다.^^
진심으로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하네용!
이건 뭐 정말 예술이군요...
하지만..모작... ㅋㅋ
뒤늦게 시동 걸린 글을 봤군요.
멋지긴 한데...맛있어 보이지는 orz
제대로 느낌을 살리긴 했는데, 온갖 색소 덩어리일 듯하여 식욕이 싸악~ 사라지는데요..?
파란색이 많이 들어가서 식욕을 떨어지게 만들어주는 걸요 ^^;
저 같으면 배고플 때마다 볼 수 있게 냉장고 앞에 걸어(?)두겠어요! ㅋ
원작이 어떤건지 몰라서 케익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뭐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으흑~ 예술의 문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