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갓난아이 스모대회(나키 즈모)가 지난 4월 27일 일본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 사에서 열렸다. 이번 갓난아이 스모대회에는 지난해에 태어난 82명의 아기들이 참가해 경쟁(?)했다고 한다.


들어보신 분도 있겠지만,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일단 아기는 태어난 지 1년이 넘어선 안 된다. 아기들을 성인 스모선수 두 명이 한 명씩 들고 서 있으면 먼저 울음을 터뜨린 아이가 이기는 경기다. 두 아이가 동시에 울기 시작할 땐 울음소리가 큰 쪽이 이긴다. 가끔은 들린 상태로 잠들어 버리는 아기도 있고 웃음을 터뜨리는 아기도 있다고 한다. 웃는 건 그래도 좀 낫지만, 아기가 잠들면 얼마나 난감할까. : )
설명은 이쯤해두고 이제 실제 경기를 관람(?)해보자.
위 동영상과 방식은 약간 다르지만, 센소지 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대회가 열리는 것 같다.
갓난아이 스모대회는 "우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뜻의 일본 속담 "泣く子は育つ"에서 유래하여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에게 건강을 빌어주고자 열린다고 한다. 매년 개최되는 모양이니 혹시라도 이맘때쯤 일본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한번 들러 들려서 자는 아기들은 없나 잘 지켜보시기 바란다. 그 사진을 찍어 Oddly Enough에 제보해주신다면 금상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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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사이트 디자인이 바뀐듯?
바뀐 지가 언젠데 흑... 벌써 3일이나 지났건만 흑.......
어떤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 )
블로그를 한동안 등한시 했더니, RSS 리더 열어보기가 무서워요.

디자인은 깔끔합니닷! 그나저나 탑 메뉴는 귀차니즘이 살짝 엿보이는 듯 하네요. 키키
응? 탑메뉴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데. 흑...
어떻게 꾸며야할까요? 스크립트랑 이미지를 최소화하려고 했는데 그게 문제였나. -_-
희한한 스모대회군요...
ㅋㅋ근데 애기들 보니 6개월 정도 된 것 같네요...
3개월 이하 갓난 애기는 목근육이 덜발달해 목을 빳빳히 세우지 못합니다...
with okgosu (-..-)a
그렇...지요. 고개를 가누지 못하죠.
육아정보 감사합니다. 얼른 결혼해야겠어요. ㅋㅋ
아이를 들고 있는 사람은 아이 아빠일까요?
왜 자기가 스모 선수인마냥 옷을 훌러덩 벗어 던져 대략 눈쌀이 찌푸려지는 혐짤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진짜 대학교 스모선수들이래요. ㅋㅋ
왜 꼭 우는 아기가 이기는 거지? 했는데 그런 의미가 있군요 ;-)
희한한 대회로군요^^
저도 그랬어요. 우는 아이가 지는거지 왜 이겨? ㅎㅎ
애들을 안고있는 뚱띵이들을 보고 우는 것은 아닐까요? -_-a
ㅋㅋㅋ 그럴수도. 아래 동영상에선 아예 울게 만들더군요. 역시나 재미있는 일본.
하하하 재미있는 경기군요. ^0^
전 처음 애기들이 스모한다고.... 스모선수들이 들고 있길래.... 박치기(?) 시키는 줄 알았슴다... 하하하.. ^^
박..치기. 컥... 설마요. ㅋㅋ
ㅋㅋ 우는스모...재밌는 대회네요. ^^
우리나라에선 아기들 웃는 씨름하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
이게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전 맨처음 사진만 보고
애기를 들고 스모하는 건가 애기들 위험하지 않나; 이랬어요;
발상도 참 독특하셔라. 아기를 들고 스모를 하다니 ㅋㅋㅋㅋㅋ
그렇...지요. 고개를 가누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