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에 딱 어울리는 일이 발생했다. 조그만 쥐 한 마리가 표범 우리에 들어가 표범 먹이를 훔쳐 먹은 것이다. 이 발칙한 짓을 저지른 쥐는 영국 허트포드셔의 한 동물원에 산다.

위 사진은 올해 12살 먹은 아프리카 표범이 쥐를 치우려고 연신 코를 갖다 대는 모습이다. 어쩌다 야수 신세가 저리 돼버렸는지. 하지만, 이 쥐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이 사진을 찍은 대학생은 고기를 던져 준 조련사조차 이 광경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제 고향 아프리카에선 상상도 못할 일을 지금 당하는 것이다. 하긴 태어난 지 넉 달 후에 이 동물원으로 갔다고 하니 쥐 신세와 뭐가 다를까. 차라리 여기저기 마음대로 드나드는 쥐가 낫겠다.
Source: Telegraph
희한했나요? Oddly Enough에서 발행하는 글을 무료로 구독하세요. RSS 또는 이메일
트위터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엄~청 재미납니다. : ) Follow me!
이 저작물은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가 정한 조건하에서만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쥐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ㅋㅋ
쥐는 무사했다고 전해집니다만... 모르죠 뒤로 가서 얻어 터졌을지. ㅋㅋ
하룻강아지가 아니라 하룻쥐군요...
패러디 한번 해봤습니다. ㅍㅎㅎ
동물원에서 사육되다 보니, "사냥"하는 법에 익숙치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본능이란 잠들어 있을 뿐, 언젠가는 깨어날 것이라는 데 말예요.

하긴 앞에 놓여진 먹음직스런 고기가 있는데, 굳이 영양가 떨어질 쥐를 잡아 먹을 필요는 없겠죠?
사냥해봤자 위에 기별도 가지 않을텐데요. ㅎㅎ
그런것같군요~!!!! 쥐가 더.. 좋아보이는데.....
저넘의 쥐는.. 주제도 모르고.ㅡㅡ
까불다가 맞는 날이 있겠죠. ㅎㅎ
먹는거 앞에선 강자도 약자도 없네요;;ㅋㅋㅋ
그저 머리 먼저 들이대는 놈이 임잔가요? ㅋㅋ
쥐가 집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기 토막이 작네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표범 먹일 고기면서 왜 저리 작게 썰었을까?"
표범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큰 고기를 '찢어'먹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놓여있는 고깃덩어리가 쥐만하네요;;ㅋㅋ
사람한테 비유하면.. ㄷㄷㄷ 엄청나군요!
야성을 잃은 것이라면... 슬프네요...
본능을 숨긴 상태겠죠. : )
저러다 언제 폭발할진 아무도 모르는 일. ㅎㅎ
안 먹고 킁킁대기만 한건가요, 억세게 운 좋네요 ㅋㅋ..
사실, 과연 표범이 쥐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
쥐가 도망다닌다면 말이죠. ^^
하하하,,,
고녀석!!
잘 지내시나요??
다녀 갑니다!!
저 표범은 지가 사람인줄 알지도 몰라요-_-
가끔 있죠. 애완동물이 '사람흉내' 내는 거
손(발?)로 툭 쳐도 저만치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
귀여워서 봐주는건가??? 하여간 신기합니다.^^
쥐가 참 맹랑한데요.
오히려 황당해서 보고 있었을것 같아요 ㅋㅋ
흠흠...때려잡자 하룻쥐!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 쥐는 어찌해야하나요?
표범 안쓰럽지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먹고 죽은 쥐 귀신은 때깔도 곱다!
사실은 예전에 같이 자랐다고 합니다.
새끼시절부터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표범은 어릴 때부터 형제들과 다른 털색과 덩치로 인해서 맨날 놀림을 당했다고 합니다.
형제들은 그를 미운 쥐새끼라고 했다지요.
응? ㅡ_ㅡ;;
저 표범은 저 순간에 뭔 생각을 했을까요?
"통통하게 살찌워서 먹는다."
"심심하니 델꼬 논다. 일단 먹이자."
"전생에 쥐로 태어나서 괜히 측은지심이 생긴다. 먹이자~"
에.. 또.. 뭐가 있을라나요? ㅋㅋㅋ
"내 새끼를 잃어버리고 나니 네 녀석이 마치 내 새끼표범같아 정이간다. 먹어라~"
어쨌든동 먹는 이야기로 귀결되는군요? ㅋㅋ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무엇?
감사합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언제?
좋은 아침입니다.
언제?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