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Monopoly)라는 게임은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 '블루 마블'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어렸을 적 같은 아파트에 살던 형, 누나들과 이 게임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파산'이란 것에 대해 처음으로 가르쳐 준 게임이었고 또 어린 나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던 게임이 아니었나 싶다. 그때 가격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현재 15,000원에 팔리는 것을 보면 아마도 5,000원~10,000원 정도였을 거라 짐작한다.
그런데 그것의 천 배가 넘는 하나에 1,000만 원이 넘는 모노폴리 세트가 있다. (아래 사진)


최저 價가 $4,290(약 6백만 원), 최고 價는 $7,570(약 천만 원)인데, 가죽, 금박, 은박으로 도배를 한 모양이다. Zontik Games라는 곳에서 기호에 따라 디자인을 달리 주문할 수 있으며, 기본인 미국, 영국판 외에는 특별히 연락을 취해서 주문해야지만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판도 가능할까?) 위 링크를 따라가서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다.
이건 도대체 어떤 아해(어른 포함)들을 위한 게임일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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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걸자면 사실 모노폴리는 미쿡에서 만든거고 부르마블은 한쿡에서 만든겁니다.
달라요.. 그두개.
태클은 감사합니다만, 사실 아이디어는 그대로 본따 온것이지요. 저작권 운운해도 할말 없을 정도로. :-)
갑부들은 다르네요..
보드게임부터 금칠을 ..;;
저런 걸로 하면 아마 돈 놀이 하는 기분이 조금이나마 날겁니다. ㅎㅎ
1000만원이라 ~ 켁 ㅡㅡ;;
로또 1등 되면 하나 사드리지요. ^^
음 저걸로 보드게임 하고프네요.
제가 로또 1등 당첨되면 foog님께도 하나 증정합니다. 참, 덤으로 TV 60인치도 하나. :-)
주사위는 호박으로 만든 걸려나요.
금으로 만든 윳놀이는 없으려나 하하.
뱀다리) IE tab으로 바꿔서 해봤더니 달리네요 T^T 스팸의심은요 하하. Submit 버튼이 눌러도 반응이 없었는데 파폭의 문제였던 거 같네요.
호박 비스무리하게 생겼던데요. 주사위 흔드는 통도 있고. ^^
다행입니다. 파폭 문제였다니. 한번 갈아 엎으실때가 된듯. ㅋㅋ
또........(털썩)
우왕..멋지네요.
돈만 여유롭다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보드게임이네요 ㅎㅎ
게임을 좋아한다기 보담..저런식으로 예쁘게 잘만들어진 물건을 좋아해서
음
여기 줄서면 오들님 복권 당첨되면 저거 사주나요?
줄 제대로 서셨습니다. 이제 로또만 당첨되면 됩니다. 용의자님껜 특별히 제 사인까지 새겨서 보내드리죠. :-)
모노폴리 -> 모노폴리 + 60인치 TV -> 모노폴리 + 친필사인 -> ?
이제 저한텐 뭐가 떨어지는 걸까요? /두근두근 'ㅅ'
모노폴리 + 모노폴리 판에 있는 도시 중 한 곳으로 가는 비행기표 한 장이 되겠습니다.
어릴때 블루마블(그때는 부루마불이라고 했던듯 -_-;
세트를 5천원 정도에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꽤 유용한 게임이었고 설명서에 안내되어 있는 각종 전략들, 특히 한 지역(색깔) 집중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가 가장 유용했었지요.
초기에는 파랑/보라색에 호텔을 집중적으로 짓고, 이후 한두명씩 파산하기 시작하면 땅문서를 매입해서 파리/로마/런던/뉴욕/서울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지옥의 코스를 즐겨 구축했던 경험이 -_-;;;
그렇죠, 부루마불입니다. ㅋㅋ 그게 오천원이었나요? 가물가물. 저는 한 줄 거의 끝나는 지점마다 집중 투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씩 우주여행도 하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