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Oddly Enough에서 소개했던 "레고 블럭으로 보수한 오래된 벽돌건물"을 과연 몇 분이나 기억하실지 궁금하다. 블로그 시작한 지 약 한 달쯤 되었을 시점이니 많아야 한 다섯 분 정도? Jan Vormann이라는 사람이 이탈리아 Bocchignano에 있는 건물에 레고 블럭을 끼워 넣어서 레고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베를린의 한 거리에 똑같은 작업을 했다고 한다.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당시 부서진 부분이다. 다만, 작년 작품과 다른 점은 이번엔 길 가던 일반인도 참여해 Jan Vormann을 도와줬다는 것이다. 베를린 시민의 예술적 감각을 살펴 볼 좋은 기회다.





images via Flickr / Jan Vormann
Jan Vormann의 Bocchignano와 Tel Aviv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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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떼가면 혼나갔지요? :-)
하나씩 가져다 애들 주시게요? : )
많은 이들이 구경하러 오겠네요.
레고블럭 들고 직접 찾아갈지도요. ㅎㅎ
딱 맞게 만들어서 끼우기가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만약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ㅠㅠ,
속에다 껌같은 걸 붙이지 않을까요? ㅋㅋ 접착제 대용으로다가. : )
뭔가 기초가 있고 그 위에 씌우겠죠?ㅋ
그냥 떨어지면 허탈할테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접착제 같은 걸 레고블럭 하나에 발라놓거나. 예를 들어... 껌. ㅋㅋ
멋진걸요. 이렇게 작품 한개씩 늘려가면 나중에 레고벽 찾기놀이가 유행이 될지도..
숨은 레고벽 찾기? 재밌겠네요! ^^
이상할꺼라 생각했는데 넘 너무 이쁜걸요? 집에 붙여볼까 이러고 막-_-;;
일부러 벽 콘크리트를 망치로 뜯어내는겁니다. 그런 다음 레고 조각을... -_-
ㅋㅋㅋ 이거 재밌어요. 근데 맘만 먹으면 떼어갈 수도 있겠네요 정말로'ㅅ'
떼어가서 뭐하시게요! 레이님 집안 벽도 조금 긁어내서 이렇게 레고로 장식하는 겁니다. 어때요? 예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