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가 탄생하게 된 배경 이야기는 정설이든 속설이든 하도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지만 한가지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붉은깻잎 님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다. 요 며칠 간 플리커에서 찾은 재밌는 애플 로고다. 애플 컴퓨터나 애플 매장에 있는 정식(?) 로고가 아니라 애플을 사랑하는(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만들거나 붙인 애플 로고다. 그럼 감상해 보시길.
1. 애플 로고 샐러드.

2. 애플 로고가 조각된 벽.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Cluj-Napoca) 시의 한 거리에 있다고 함.

3. 코스타리카 케포스(Quepos)시에 있는 한 자동차 뒤 애플 로고.

4. 애플 로고 모양으로 만든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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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장실 변기 뚜껑에 붙은 애플 로고. 펭귄들이 우러러(?) 보도록 위쪽에 붙여놓았다.

6. 덴젤 워싱턴 출연 영화 "데자부"에 등장한 애플로고. 간접광고일까 아니면 저 미군이 맥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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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 씻고 나오다 옷에 물이 튄 걸 발견하고 찍었다 함. 자신의 종교가 애플이라고 밝힌 이 사람은 절대로 포토샵 같은 작업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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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 콜로라도 실버턴(Silverton)에서 자동차 여행하다 발견된 애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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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애플 로고를 동물에게 먹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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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플 문신하고 태어난 아이. 2008년에 꽤 유명했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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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애플 로고로 도배한 자동차. 운전사도 웃고 애플도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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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것도 역시 2008년 말에 히트한 애플 로고다. 레이저로 에칭했다나.

13. 아이팟 뒤 애플 로고를 눈에 반사시켜 찍었다는데 조작해서 만들었다는 얘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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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애플 로고를 머리에 심은(?) 청년을 따라 심은 한 일본 청년.

15. 애플 로고 햄버거. 모양으로 봐선 맥도널드 햄버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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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빠질 수 없는 애플 로고 문신. 애플을 사랑하는 한 커플의 다리다. 그 사랑 변치 말아야 할 텐데.

17. 마지막으로, 애플 로고는 아니지만 키노트 파티에 등장했다는 도미노 노트북 컴퓨터 케이스.

맥북에 대한 열망을 담아 아픈 눈을 비벼가며 찾았으니 나에게 영광이 있기만을 바랄 뿐. 구글 만세! 텍스트큐브닷컴 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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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네요..
항상 느끼지만 오싹할 정도의 맥 충성도...
추천눌려드려용^^
앗, 감사합니다. ㅎㅎ 애플 만큼 귀여운 로고도 없잖아요. : )
I ♥
그런데 이 애플 로고가 맥이 아니면 그냥 사각형으로 나타...나죠?
아 그런가요? -_-;;;;
지금은 맥이라 잘 보이는데 저번에 보니까 그런거 같더군요. 그때 되게 신기했는데. 이미지도 아닌 것이 저런 모양을 하고 있으니까. ㅋㅋ
아하!! 저는 저 네모가 뭔가 했어요. 맥에서 애플 로고 문자인가 보군요.
거 보세요. mooo님이 바로 확인해주시네. ㅋㅋ
7, 10번이 인상적이네요. 저의 첫 애플은 애플II+였는데, 그게 저의 마지막 애플이 되었습니다;;
제 첫 애플은 맥북 유니바디라죠. 음하하하하하
카드로 하나 지르...세요. : )
마지막 글....푸핫..ㅋㅋㅋ
아, 사진이 아니라 글.. 말씀이신가요?
데이트가 싫어서 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차에 도배하신분.. 좋아하는..ㅋㅋ
제가 잘 알아 들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은데... 그러니까 사진우주님은 차를 애플로고로 도배한 흑인 아저씨가 좋다고 말씀하신 건가요? : )
전.. 도배한. .사진이...... 아저씨는..ㅡㅡ;; 싫어요~~~
ㅋㅋㅋㅋㅂ
왜요, 아저씨도 푸근하게 잘 생기셨는데. ㅋㅋㅋ
ㅋㅋ 한건 거하게 하셨군요. 브라보 입니다.
에이, 한 건이라뇨. 아직 숨은 병기가 많습니다. ㅋㅋㅋ
맥북에 대한 열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는군요~ +_+
너무 노골적이었나요? ㅋㅋ 설마 부작용은... 없겠죠? 네? =_=
글쎄요. 부디 부작용(?)이 없어야할텐데 말이죠? :-)
제가 아는 구글은 관대합니다. ^^
마지막 보고 풉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저 사진 보고 가져오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ㅋㅋ
ㅎㅎㅎ 꼭 맥 타실거예요^^
저는 이번에 MSP지원 해보고자 한 며칠 포스팅을 쉬었는데... 오늘부터 풀가동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꼭 타고 말고요. ㅍㅎㅎㅎ
댓글 안 남겨도 추적해서 데이트를 신청 할 수 있나요?!?!
비법 전수를.. (굽신굽신)
전수 받으시려면 로열티를 지불해야 합니다.
지금 몇 분 내고 전수 받으셨죠. ㅋㅋㅋ
맥북을 받고 싶으시면 애플 로고 찾기 보다 구글 로고 찾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음 포스트 결정?
구글 로고는 구글에서 만든 것 말고는 사람들이 이렇다할 정도로 기발하게 만든 걸 찾을 수가 없어서. 흑..
그럼 구글 로고 관련 포스팅은 제가 꿀꺽-_-;;
제가 먼저 찜했음. 퇫퇫퇫
아~ 드러. ㅋ 재미난 글 기대합니다 그럼. : )
ㅋㅋㅋㅋ
저 애플 로고로 도배한 자동차가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ㅋ
저거 다 떼려면 꽤나 고생할텐데. ㅋㅋ 지저분해 지고 말이죠.
아.. 맥북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 )
+ 헉.. 오타 발견해서 답글 쓰고 다섯 시간 뒤 고침.
브랜드를 떠나서 참 로고가 심플하고 예쁘긴 해요 ^^
여기서도 참 자주 봅니다.
전에 키노트발표에서 나왔던 한 미국 대학 강당의 사진이 생각나네요.
수업을 준비하면서 다들 노트북을 꺼내서 열어놨는데
정면에서 찍은 사진에 보니 죄다 애플...;; 딱 3명만 일반 노트북이었다 합니다;;
사실 디자인에서 먹고 들어가는 것도 있고, 미국에선 애플이 캠퍼스 투자가 엄청나지요. 엄청난 할인에... 무시무시한 무상 서비스에 등등...
여기서야... 사고 싶어도 비싸서 못산다는..ㅠ_ㅠ
13번이 쵸큼 짱인듯?
전 과일로고 찜~
요거 윈도우용 사파리에선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첫번째는 정작 사과가 없네요, 그래도 맛있겠당..
열다섯번째도요 ㅎㅋ;
그나저나 마지막 도미노는 풉..ㅋㅋㅋㅋㅋ
맥북 사시면 엔터키 떼어주셔야해요~ ㅋㅋㅋㅋㅋ
저도 맥을 많이 사용 했지만
지금은 PC 를 써요......
AS 를 받고 눈물이 쥬르르륵....
오웃! 재밌는 글이네요.
맥은 돈없어서(..)쓰지 못하고 있지만
그 화려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_+
이로써 맥북에 한발 가까이..?!!?
근데 전 지금 배가고파서 그런지 1번 사진이 젤로 괴롭네요.ㅠㅠ
오호...애플 문신 굿~
어렸을 때 맥에대한 동경도 있었지만...
옷에 튄 물은 팩맨같기도 한데요?? ^^
펭귄이 애플을 찬양하고 있군요 ㅋㅋ
13번 그림요.. '홍체를 장난으로 아나~' 분명 조작이 있었다에 1표~ ^^
근데, 이 사진들을 보니까 왠지 씁쓸한 느낌이 들어요.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애플 신봉자가 된 기분이랄까? 성능 대비 가격이 심하게 비싼데, 저렴(?)하게 버그있는 소프트웨어를 박리다매해서 시장을 장학한 MS랑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애플 로고 샐러드의 블루베리에 눈이 가는군요
언제봐도 참으로 먹음직스러운 로고에요! 쓰읍~
도미노 케이스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첨에 샐러드 사진 넘 이쁘네요! 컬러풀하구 ㅎㅎ
빵 터뜨리시라고 일부러 맨 밑에 배치한 겁니다. 음하하하하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어떻게 지내십니까?
관심 없습니다.
어디?
좋은 아침입니다.
다 먹었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저를 속이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