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그런 학생들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실외수업이나 학교행사가 있는 경우 장난기 어린 몇몇 학생들이 교실에 남아 다른 학생들의 점심도시락을 훔쳐 먹는 일이 더러 있었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야 그 사실을 알아 챈 피해자에 의해 적절한 응징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피의자들은 학급에서 힘깨나 쓰는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아마 아래 비닐 봉지를 생각해 낸 사람도 그런 피해를 입은 학생들 중 한 명이었나 봅니다. 일명 'Anti-Theft Lunch Bag'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비닐 봉지는 샌드위치가 속에 들어가면 마치 상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일종의 위장기능(camouflage)이 있습니다. 각자 싸가지고 온 점심을 공동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유용할 듯 하지만, 혹시나 누군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복불복이로군요.
Source: GEARF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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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센스가..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펀샵 이런 데 있을 것 같네용 캬캬캭..^-^
근데 자기가 봐도 왠지 기분이 거석할 듯 ㄱ-;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식욕감퇴는 사람 나름일 거예요. 저라면 뭐, 아무 문제없이 꾸역꾸역. ^_^
기발합니다~ 문제는 정말 곰팡이 생겼는데 주인이 모르고 먹을 수 있다는..
그럼 뭐, 일단 맛있게 먹고 밤에 잠깐 고생하는 겁니다. ㅋㅋ 제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인데,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기가 막힌 방법이네요^^
기가 막히기도 하고 어이도 없죠. ㅋㅋ
그러게요. 진짜 곰팡이 생겨도 모르고 먹을 수도 있겠네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화장실에서 즐기는 겁니다. ㅋㅋ
이런... ㅋㅋㅋ
요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겠어요. ㅋ
오물이 그려져 있는 봉지같은? ㅎㅎ
저같이 비위 약한 사람에겐 자폭과도 같은 효과의 봉투입니다. --);;;
그렇다면 다이어트에도 효과만점이겠군요! ^^
굉장히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굉장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겠네요.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복불복이라 사료됩니다. ㅎㅎ
뱃속으로 들어가든가, 버려지든가. ^^
예전에 고시원 살 때 냉장고 공동으로 사용했는데 꼭 남의 음식 훔쳐먹는 놈들 있더라구요;;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ㅡㅜ
어딜가든 그런 사람은 꼭 있죠. 그러다가 시간이 더 지나면 니것내것없이 거의 공용화 되는 경우도 있고. ㅋㅋ
다른 놈으로도 응용 할수 있을까요? 삼각 김밥이라든지 하는걸로요 ㅋ
물론 응용가능할겁니다. 밥에다가도 곰팡이 빛이 나는 식용 가루를 뿌려 놓는다든가, 그런데 삼각김밥이라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색이 옅어야 곰팡이가 두드러질텐데. ^^
간단하지만 너무나도 기발한 아이디어로군요^^
다른 음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하겠군요
기발하지만 저 방법도 도둑에게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차라리 된통 당하도록 진짜 상한 샌드위치를 갖다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 봤어요. 흐흐..
http://macboy.net/429
이런 방법과 비슷한 것이로군요..;
이런 아이디어는 계속 진화해야 도둑들에게 내성이 생기질 않겠군요. ^^
죽은벌레를 그려놔도..ㅎㅎ
그려 넣는 거 보다 빵에 꽂아 놓는 건 어떨까요. 바퀴벌레 모형같은 걸로다가. ^^
커헉~
감쪽같네요.
만져보기 전에는 절대 모를겁니다. ^^
이거 단점이.. 집에다 놔두면 부모님이 버리실 거 같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