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님과 okgosu 님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아 저에 대한 '온라인' 편견을 뿌리 뽑고자 합니다. 궁시렁 님이 임무를 주셔서 어떻게 궁시렁 대볼까 하던 찰나에 okgosu 님께서 다음 주자를 선뜻 못 고르고 계신 것 같아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 자청했습니다. 그리고 궁시렁 님은 제가 늑장을 부리자 부담을 안겼다고 생각하셔서는 임무를 다시 거두셨고요. 두 분께 늑장 부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럼 제 편견 타파 시작해 볼까요?
1. 블로그 성격: 괴상망측, 신기, 無 어처구니
여러분이 잘 아시는 제 블로그 성격을 나열해봤습니다. 제가 글감을 찾을 때 정해놓는 범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간혹 이런 블로그 성격을 제 오프라인 모습으로 이입하는 분이 계십니다. 많이는 아니고 아주 조금요. 이 블로그 글을 몇 개만 읽어보면 그러실 만도 하지요. 예전에 댓글을 남기셨던 한 분은 제가 딴 세상에 사는 사람 같다고도 칭찬(?)해주셨답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일 텐데, 이 글 보신다면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저 그런 녀석 아니랍니다. ㅎㅎ
2. 트위터 성격: 감성재즈카리스마큐트젠틀뻔뻔
제가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압축한 아주 '짤막한' 형용사입니다. 처음엔 그렇게 뻔뻔하지 않았지만, 얼마 전부터 제가 좀 유달리 뻔뻔하게 보였나 봅니다. 뻔뻔하다고들 하시더군요. 물론, 악의가 아니라 저를 향한 일종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아닌가..요?)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런데 실생활에서는 저 그렇게 대놓고 뻔뻔한 놈 아닙니다. 그리고 젠틀은 음.. 편견 아니고요. 믿어 주세요. 젠틀젠틀.
이상 온라인상에서 여러분이 제게 가진 혹은 가질만한 선입견이었습니다. 블로그 1년 넘게 운영하면서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 기분이군요! 진작에 할 걸 그랬습니다. : )
3. 다음 주자
궁시렁 님께 "이 릴레이는 제 선에서 종지부를 찍겠습니다."라고 말씀 드렸는데 okgosu 님께 자청까지 한 작자가 마음대로 종지부를 찍는 건 예의에 많이 어긋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께 드릴까 하고 생각해 보니 마땅한 분이 딱히 떠오르질 않는군요. 고심 끝에 '뻔뻔하게도' 규칙엔 어긋나지만, 다음 주자는 한 명으로만 정했습니다. 그 비운의 주인공은 이 릴레이에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Raylene 님.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방송 기자에게 인터뷰까지 당한 유명한 분입니다. 요새 바쁘신 거 같던데 받아 주실지 궁금하지만요. 일단 태평양 건너 뉴욕으로 냅다 던지겠습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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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가 1등!!!
옥고수님 포스트 트랙백 잡고 왔더니 이런 영광이~~ ㅋㅋㅋ오드리님은 역시 남들과는 다르게 '온라인' 편견 타파!
그런데 2번 트위터에서.. 빵터졌어요 :D
오드리님에 대한 편견이 타파될 뻔 했는데... ㅋㅋㅋ
맞아요~ 저렇게 길고 긴 '애칭'을 가지신 분이 트윗에서 오드리님말고 또 계실까요? 애정어린 관심 맞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는 젠틀'남'이라고 불러드릴게요. 히히히
앞에 좀 더 붙여 주세요. '감성재즈카리스마큐트젠튼뻔뻔' ㅋㅋㅋ
'젠튼'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ㅅ^ 너무 성심을 다하신 나머지 이런 ㅋㅋ
트위터 성격 묘사가!!!!
아주 멋지죠? 제가 우기는 중입니다. ㅋㅋㅋ
어처구니less한 글을 대량 생산하시는 뻔시뻔크한 오드리님 이 자리를 빌어 캄솨캄솨- (뭐 특별한 이유는 없음 ㅋ)
감사는요, 그저 제가 죄송할 따름. so we are cool, ok? ㅋㅋ
사람은 만나보기 전에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웹에서 오래 본 블로거는 자주 보는 사람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이-_-;;;
아무튼 편견은 거두겠습니다.
젠틀하신 오들리너프님.
글이 마음의 거울이라지만 아무래도 얼굴 맞대봐야 본 모습을 알겠죠. 그런데 뭐.. 다들 편견을 갖고 블로깅이나 글을 쓰지 않을까요? ㅋㅋ 편견을 거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잊혀질테니 그리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분 나쁜 편견도 아닌데요 뭘. :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갖고 있는 오들리님의 이미지는
살짝 엉뚱? 박학다식? 약간 주..주...주책? ㅋㅋㅋ
근데 트위터에서 가끔 추천해주시는 음악 들으면서는
오오? 이 남자 봐라?
뭐 이정도? ㅋㅋㅋㅋ
오오~~ 주책만 빼고 완전 긍정적으로 보셨네요? ㅍㅎㅎㅎㅎ
기분인데 맥주 한잔 해야지. ㅋㅋㅋ
이번 글은 희한하지 않았.. ㅈㅅ;
암튼 뻔뻔한 이미지는 별로 없는데요? (트위터를 요즘 안해서 그럴까요..)
ㅎㅎ..
트위터에 자주 좀 놀러오고 그러세요! ㅋㅋ
오드리님은 유머가 넘치심~헤헷
어머, 정말요? ㅋㅋㅋ
아 오드리님 ㅠㅠ 바통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아무리 바빠도 오드리님이 넘겨주신 바통을 마다할 수야 있겠습니까. 사실 바쁜 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ㄱ-;;;;;;
우히히 얼릉 가지고 갈게요^0^
안 바쁘시구나... 트위터는 끊으신거 같고. 흑흑.. 이제 트위터에선 볼 수 없는 건가요.
2번을 보면, 1번은 왠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 ~_~
(이렇게 댓글 적어놓으면, 본문으로 스크롤 다시해서 2번이 뭐지? 1번이 뭐지? 하는 분들이 꼭 계신다능 호호호호 'ㅂ')
덧붙여서 3번도 괜찮습니다.
(아 스크롤하시기전에) 본문에는 없지만요. *giggles*
이 글 쓴 저까지 올라갔오 오게 만듭니까 왜! 1번이 뭔지 궁금했다능... ㄱ-
우호호 미국으로도 바통이 넘어가네요. 역시 오드리님, '신기'하군요. ^^
아무래도 제 편견은 깨뜨리기 힘들겠네요. ㅋㅋㅋ
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쫌!!
ㅎㅎㅎㅎ
트랙백 걸고갈께요 ㅋㅋㅋㅋ
근데 뻔뻔한 모습 전 그런거 좋아해요~
리예님이 좋아하신다니 그럼 트위터 캐릭터는 뻔뻔으로 결정! ㅋㅋ
푸하하! 어제 보였던 "감성재즈카리스마큐트젠튼뻔뻔"가 여기에서 나온 말이었군요.
그런데, 글쎄요. :-)
어떤 수식어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요!
뭐 굳이 딱 꼬집어 말을 하지 않아도...
전 "얄미운"이 제일 맘에 들던데, 그건 안보이네요 언니? ㅋㅋ
효민 형아/ 사전 심사에서 탈락됐습니다. 붙이고 떼는 건 제 마음이라죠. ㅍㅎㅎㅎ
편견이 더 쎄졌는 걸요??!!! 감성, 뻔뻔, 젠틀..이 무수한 형용사를 달고 다니시는 오드리님은 신기한 분임에 틀림없습니다.ㅋㅋㅋ
편견을 없애려고 쓴 글인데 이런 역효과가 나타나다니.. ㅋㅋ
요새 제가 RSS 리더에 소홀해서 글 올리신지도 몰랐네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 )
아니 이님 안 넘기신다더니~ :-)
저도 트위터에서 빵터졌습니다. 열심히 자기변호하시는 오들리너프님 ㅋㅋ
변호하지 않으면 편견이 기정사실이 되어 버리니까요. ㅋㅋㅋ
이곳에 들어올적마다 참 세상에 다양한 볼거리를 보는거 같아서 재밌어요. ^^
저도 주용이 보러 갈 때마다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 잔뜩한답니다. : )
올만에 들어왔다가 편견타파 릴레이가 있는 걸 보구 휙 눈 돌아가(?) 트랙백 붙이구 갑니다~^^ ㅎㅎ
저도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들렀다가(?) 괭이님 댓글 발견하고 트랙백 달러 갑니다. ㅋㅋ
휙~~ ^^
이제야 이 글을 보내요. 기억 속에 남은 한 단어..'뻔뻔'..
요것만 건저갑니다~ (후다닥~)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얼마?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무엇?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