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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에서 디자인한 이 재킷은, 입는사람이 체감하는 날씨에 따라 보온효과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전자동 재킷을 생각하신다면 아주 큰 오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재킷 가슴부분과 소매, 어깨에는 지퍼가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쌀쌀하다고 느낀다면 주변에서 보온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 주머니, 그러니까 옷 속으로 마구 집어 넣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불친절한 옷입니다. 완전 수동인 이 옷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저로선 참 난감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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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옷의 재질은 방수이며 여러가지 재료를 집어 넣을 수 있어야 하는 만큼 내구성도 좋다고 합니다. 재킷의 이름은 Gather Jacket, 가격은 $99(약 10만원)입니다.
Source: Cor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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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물 가득 채워서 입고다니면 괜찮을것 같네요 ㅋ
우아..그거 기발한데요! ㅎㅎ 저는 뭘로 채워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사진처럼 나뭇잎을 넣어야 하나, 그건 좀 거시기할 것 같고. ^^
ㅎㅎㅎ 좀 웃기네요 근데 진짜 물채워서 입으면 재밌겠군요.
하지만 아무리 내구성이 좋아도 물 넣으면 질질 샐 듯..ㄱ-;;
무겁기도 하고 균형도 잘 안 잡힐거예요. 공중부양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래를 넣고 다녀도...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