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 차게 시작한 검색 서비스 빙(Bing)을 가지고 여러 말이 많다. 구글 신에 이어 빙 신도 탄생할 것인가, 또는 빙이 음란물 검색엔진이라는 둥 마이크로소프트의 바람대로 구글을 따라잡기란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카약(Kayak)이라는 여행 전문 검색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일단 두 웹페이지를 비교해보자. 아래는 카약의 첫 페이지다.

그리고 빙 첫 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Travel을 선택해 들어가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뭔가 수상쩍지만, 여행사 웹사이트마다 이 양식은 비슷해서 아직은 "너 베꼈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가 쉽지 않다. 이제 두 웹사이트에서 비행기 편을 하나 알아보자. 2009년 7월 16일에 서울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발해 7월23일 돌아오는 항공편이다. 첫 번째 그림이 카약, 두 번째가 빙이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빙, 이래도 되는 거니? 실망이야.
Source: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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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야!
두 사이트 모두 아웃오브안중;;
저도 뭐 그다지.. ㅋㅋ 그런데 빙 travel은 꽤 괜찮은가 보던데요?
우오! 정말 비슷하네요.
물론 MS 측에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의혹을 벗기는 힘들겠군요.
당연해 보이는데도 ms는 당연히 아니라고 했답니다. ㅎㅎ
빙은 이미 에로서치사이트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아오안입...
에로가 뭔가요. 저도 아오안. 풋..
뭐 비슷하게 나올 수야 있지만 이건 좀 너무 비슷한데-_-;;
그러게요. 얼마든지 비슷할 수 있는데 저건 뭐 세세한 부분까지 안 비슷한 곳이 없으니 빠져나오기 힘들 것도 같아요.
에에..이건 너무 똑같네요~~ 그건그렇고, 구글 신에 이어 Bing 신 에서는 뿜어버렸슴다 ㅋㅋ
으..응? 그거 모르셨나요? ㅎㅎ 빙이 나타나자 마자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인데. 외국에 계셔서 잘 모르셨던 모양. : )
뭐.. 그래봐야.. 이미 ms는 제 손을 떠난지 오랜지라
OS고 웹브라우저고 이미 MS와는 결별을 했습니다. ㅎㅎ
빙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거 완전 판박이인데요?
카약이 더 좋아보여요;
이전 farecast.com 이란 사이트랑 똑같음. 색깔별 화살표도 그대로 사용.
farecast 가 kayak 의 platform 을 사용했다고 보며 microsoft 가 farecast 를 인수했다고 봄.
farecast.com 을 치면 bing travel 로 넘어감.
인터넷 예매사에서 제공하는 포멧과 연관있을 것 같은데요. 빙은 orbit.com으로 연결되고 카약도 orbint.com을 선택할 수 있는 걸 봐서는 무관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같은 예매사로 연결될려면 보여주는 체크항목도 거의 같아야 하니깐 빼겼다고 보기 보다는 제공되는 인터페이스 때문 같습니다.
ㅋㅋㅋ 정말 비슷하네요
저 디자인은 워낙 일반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살짝 애매하긴 하네요. ^^
구조는 거의 똑 닮았군요 -_-;; 저래서야 의혹이 안 나올 수가 없겠습니다.
그런데도 아니라고 했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