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 등장한 암수한몸 조각상 아날로그 전화기다. 다이얼은 보이는데 수화기는 어디있느냐고? 짐작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목을 분리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그렇다, 머리가 바로 수화기다. 이 조각상의 귀와 입이 수화기 구실을 한다. 복잡한 버튼과 기능을 모두 배제한 대단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닐 수 없다.

너무나 직관적이라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 전화기 사용법을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거실 어딘가에 놓아둔다면, 한밤중에 귀신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전화기다. 경매 시작가는 299.99 미국달러(약 47만 원)이고, 마감일은 미국 기준으로 3월 8일이니 관심있는 분께서는 입찰을 서두르시기 바란다. 이베이에 가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캡쳐화면)
Source: boing b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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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전화받다가 놀라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이 뭐..포스팅하자마자 피드백이 달릴 줄이야. 아하하 고맙습니다. :-)
저걸 저 가격에 파는(경매를 시작하는) 저 자신감!
그러나 왠지 비싸게 팔릴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희한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ㅎㅎ
왠지 소년명수삘이 나는 전화기네요. ㅋ
누가 사갈지 궁금합니다. ^^b
'소년 명수' ㅋㅋㅋㅋㅋ 얼마에 낙찰되나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
이쯤 되면 호러블의 정점이로군요 -_-)b 진짜 전화 받다 식겁할지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세계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실은 오늘 RSS 리더에서 제 블로그 클릭한 순간 사진을 얼핏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소름이 돋더군요. ㅍㅎㅎㅎㅎ 제가 올린 그림에 제가 놀라다니. -_-
완전 징그럽고 무섭네요 ~~~ 헐 ㅡㅡ;;
한 대 장만하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