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by eyebeam
인터넷을 방황하다 우연히 눈에 띤 예술작품인데, 캐나다와 독일에서 활동중인 예술가 Michel de Broin이 탄생시킨 작품으로, 다 쓰고 버려질 찰나에 수거한 여러 개의 배터리를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품명은 "Dead Star".
예술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기 그지 없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꽤 알려진 작가인 듯 한데, 과연 이름없는 한 대학교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이름없는 한 학생이 이와 똑같은 작품을 과제를 위해 만들었어도 뉴스화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설마, 부익부 빈익빈?

image via micheldebroin.org
뉴욕에 사시는 누구누구님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볼 수도 있을 듯. 10월 25일까지 미국 뉴욕의 Eyebeam Center for Art and Technology에서 전시된다고 합니다.
저 배터리들은 수명이 백만돌이 저리가라겠군요. : )
■ 관련글
희한했나요? Oddly Enough에서 발행하는 글을 무료로 구독하세요. RSS 또는 이메일
트위터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엄~청 재미납니다. : ) Follow me!
이 저작물은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가 정한 조건하에서만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현대예술을 보고 있으면 그런 의문이 떠나질 않습니다.
작품이 이름을 만드는게 아니라, 어떤 기회로 생긴 이름이 작품을 양산하는 느낌.
...그 이름을 만드는 것이 실력이나 재능, 예술성이란걸 믿지 못하는 제 심보가 문제일까요. ==);;;
음, 트랙백 실례하겠습니다~(꾸덕)
어떤 분야에서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대다수 예술가들이 말씀하신 그 '기회'를 좇아 열심히 활동하는 것일테고.
쓰레기도 재활용만 잘 한다면 충분히 다시 가치를 찾을 수 있죠 ^^
저는 그 쓰레기가 누구의 손에 의해서 재창조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아하하
앗, 그 누구누구님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 않던가요? ㅎㅎ
답방왔어요~ 헤헤~
종종 뵈어요 앞으로도..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그렇죠, 누구누구님은 한국에서 맛난 걸 마구 드시고 계실테죠. ㅋㅋ 이거, 뒷담화하는 거 같군요. -_-
명이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